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회사/이동통신사의 횡포/한국 (문단 편집) === 망 증설 없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 === 현재 3G 기준으로 54요금제 이상을 쓰면 데이터 통신이 무제한인데, 이는 소비자에게 좋은 것이 아니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제한된 전파 자원을 가지고 무제한을 시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유선망과 무선망은 단순히 글자 하나 차이가 아니다. 그나마 무제한 요금제 실시와 함께 망 증설을 통해 품질이 덜 떨어졌다면 모를까... 더욱이 2011년 3월 8일 이전까지 [[OPMD]]에 가입한 무제한 이용자와 일부 헤비 유저 덕에 많은 사용자들이 속도 저하를 감수하고 있는데, 이런 헤비 유저들도 욕해야 마땅하지만 이들을 양산시키고 망 증설 없이 무턱대고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인 통신사들도 비난을 피하긴 힘들다. 애초에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아니면 일반 사용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확실히 조치를 취했던가 말이다. LTE 무제한 요금제로 이 짓거리를 또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LTE 무제한의 경우 요금도 비싸고, 일정 용량을 쓰면 속도를 아예 떨어트리는 방법으로 이 방법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하는 중. 그리고 LTE 무제한 요금제는 10만원대의 비싼 가격에 프로모션 형식으로 가입 가능 기간을 두고 가입자를 받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LTE때도 트래픽이 많이 발생은 했으나 3G때랑 비교하면 생각보다 망 품질 저하가 덜한 편이었다.[* 그 예로 [[LG U+]]에서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를 출시했을때, LG U+ 내부 시뮬레이션을 통해 LTE 데이터량 증가를 예측, 파악하고 이번 요금제 출시로 급증할 수 있는 지역에 선투자하는 등 트래픽에 대한 대비를 했다면서 트래픽을 수용하는데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5G 요금제는 아예 8만원 이상부터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로 출시하게 되었다. 실제로 5G 망에서 나오는 트래픽 양이 LTE의 '''3배'''나 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816109|#]][* 참고로 이 뉴스가 나온 시점이 2019년 5월이었기에 현 시점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트래픽 폭증이 생겼을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